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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프랑스 위로 트윗…“급진 이슬람 테러, 즉시 멈춰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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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2:31
2020년 10월 30일 02시 31분
입력
2020-10-30 02:30
2020년 10월 30일 0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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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장 오래된 동맹국과 함께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사 참수 사건에 이어 흉기 테러를 겪은 프랑스를 향해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마음은 프랑스 사람들과 함께 있다. 미국은 이 싸움에서 우리의 가장 오래된 동맹국과 함께한다”고 트윗했다.
이어 “이러한 급진 이슬람 테러 공격은 즉시 멈춰야 한다”며 “어떤 나라도, 프랑스나 다른 나라도, 이를 참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니스 노트르담 성당에서 3명이 흉기 살해됐다. 이 중 한 명은 참수됐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용의자가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Allahu Akbar)”고 외쳤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학생들에게 샤를리 에브도 사건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역사 교사 사뮈엘 파티(47)가 체첸 출신 난민에게 참수됐다. 샤를리 에브도는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다룬 만평 등을 보도한 후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를 당한 잡지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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