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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 “랩지노믹스 진단 키트 문제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9-22 12:41
2020년 9월 22일 12시 41분
입력
2020-09-22 12:39
2020년 9월 22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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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국 랩지노믹스사의 코로나 진단키트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는 이날 현지에서 이 같은 성명을 냈고 이를 외교부에도 전달했다.
앞서 메릴랜드주 현지 언론인 WBALTV와 볼티모어선 등은 지난 4월 호건 주지사가 한국에서 대량 수입한 코로나19 진단키트 ‘LabGun RT-PCR Kit’이 요양시설에서 잘못된 양성 판정을 내는 등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랩지노믹스는 “메릴랜드 연구소에서 당사 진단키트로 독감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것이 마치 잘못된 위양성이 발생한 것으로 현지에서 잘못 기사화됐다”고 설명했다.
랩지노믹스가 수출한 진단키트는 코로나19 전용 진단키트다. 메릴랜드 연구소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 검출할 수 있는지 검사한 것을 두고 잘못 보도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LabGun RT-PCR Kit는 독감 검출이 안 되는 코로나 전용 키트”라며 “조만간 메릴랜드 주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랩지노믹스는 “메릴랜드 주정부로부터 앞선 현지 보도들이 사실 무근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메릴랜드 주정부가 현재 랩지노믹스의 코로나 진단 키트가 정상적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메릴랜드 대학도 랩지노믹스의 코로나 진단 키트가 만족할만한 성능을 지닌 진단 키트로서 승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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