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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190포인트 껑충…월가 최고치 경신 주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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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05:48
2020년 8월 22일 05시 48분
입력
2020-08-22 05:47
2020년 8월 22일 0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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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전인 2월께 수치를 회복하고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무리했다.
금요일일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90.60포인트(0.69%) 상승한 2만7930.3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11.56포인트(0.34%) 오른 3397.16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85포인트(0.42%) 상향한 1만1311.80을 기록했다. 특히 나스닥의 애플은 5.15%가 상승한 497.48달러로 마감하며 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CNBC는 ‘월스트리트는 새로운 기록의 주간을 보냈다’고 이번 주 주식장을 평가했다.
이번주 초 S&P 500지수는 2월 말 기록을 깨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도 20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 지수는 일주일 동안 0.4%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올랐다.
빅테크 주식은 이같은 상승세를 견인했다. 애플의 주가는 이번 주 7% 상당 상승하며 미국 상장기업 최초로 시가 총액 2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약 4%, 마이크로소프트는 2.4% 주가가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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