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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우치 “연말까지 백신 확보 조심스럽게 낙관”
뉴시스
입력
2020-08-01 02:17
2020년 8월 1일 0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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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도입 될 것…안전성 타협 없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연말 백신 확보 가능성을 재차 주장했다.
파우치 소장은 31일(현지시간) CNN과 ABC 등 해외 언론을 통해 생중계된 하원 청문회에서 “동물 자료는 물론 초기 인간 자료에서 우리가 봐온 바에 따르면 연말까지 백신을 확보하고 2021년에 (접종을) 시작하리라는 점에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게 꿈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라며 “나는 이를 현실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또 “몇몇 이는 (백신 개발이) 너무 빨라 안전성과 과학적 진실성에 타협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라며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다만 백신 배포에 관해서는 “모두가 처음부터 즉각 맞게 되리라곤 보지 않는다”라며 “아마도 단계적으로 도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궁극적으로는 2021년 이내에 백신이 필요한 모든 미국인이 접종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5만7129명, 누적 사망자는 15만5757명이다. 캘리포니아가 49만4031명으로 가장 많으며, 플로리다가 47만386명으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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