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괴롭히는 사람 없어 좋아 “어흥”…사자는 코로나가 반가워
뉴스1
입력
2020-04-17 13:55
2020년 4월 17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갈기가 무성한 수사자도 졸리긴 마찬가지다. © 뉴스1
아스팔트 도로 한복판에 사자들이 일렬로 누워 있다. 길가에 난 그림자는 최고의 피서지다. 괴롭히는 ‘인간들’이 나타나지 않은 지 오래라 행복하다. 사자들은 그래서 코로나19가 나쁘지만은 않다.
16일(현지시간) BBC방송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야생공원인 크루거국립공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식들을 전했다.
야생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크루거 공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면서 더욱 야생다워졌다. 지난달 25일 처음 폐쇄됐으니 벌써 한달이 다 돼 간다.
공원 관리자인 리차드씨는 전날 차를 타고 순찰하던 중 처음 보는 광경을 목격했다. 사자 무리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단체로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던 것이다.
리차드는 그 광경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사자들은 순찰차를 신경 쓰지 않았다. 이처럼 대낮에 사자가 도로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특이한 사례라고 한다.
리차드는 사자들의 낮잠 사진을 국립공원 SNS 계정에 공유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공원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사자들 근황을 알리기 위해서다. 네티즌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날까지 남아공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2605명, 사망자가 48명 발생했다.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가장 인명피해가 크다.
크루거국립공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폐쇄 조치를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했다. 사자들의 행복한 시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10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8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10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8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포자-과포자 안 나오게… 놀이형 ‘STEM 교육’으로 흥미 붙인다
110년 日교토 목욕탕, 교토대생이 인수한 이유는?
뇌 없는 해파리도 8시간씩 잔다… 건강 지키려면 잘 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