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신종 코로나 남자가 여자보다 더 잘 걸린다”…中 임상 분석 결과
뉴스1
입력
2020-01-31 10:37
2020년 1월 31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성이 여성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감염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1일 보도했다.
중국 연구진들이 바이러스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시의 진인탄 병원에 입원한 환자 99명(남성 67명, 여성 32명)의 임상 사례 분석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바이러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인탄 병원과 상하이 교통대 및 제2의과대 연구진들은 29일(현지시간)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에 실린 논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 사례 99건 중 남성이 여성보다 35건 많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한폐렴과 같은 계열의 병원체인 메르스(Mers-CoV)와 사스(Sars-CoV) 역시 남성이 감염될 확률이 여성보다 더 높았다”고 전했다.
연구진들은 그 이유에 대해 “여성은 선천적으로 바이러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X염색체와 성호르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한폐렴이 합병증과 장기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논문에 따르면 조사 대상 환자의 3분의 1이 합병증과 장기 손상을 겪었다. 구체적으로 Δ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17% Δ급성 폐손상 8% Δ신장 기능 상실 또는 손상 3%로 나타났다.
치사율의 경우 11%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병원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한 초기 연구(15%)보다는 낮지만, 중국 당국이 공식 보고한 치사율 4%보다는 훨씬 높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내 우한폐렴 확진 환자는 31일 기준 9692명, 사망자는 213명으로 집계됐다. 30일 하루에만 2000명 가까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43명이 목숨을 잃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6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6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이 들면 냄새가 달라질까…과학이 밝힌 ‘노화 체취’의 비밀[건강팩트체크]
김동연 “김용에 가장 미안…난 반명 아닌 일 잘하는 친명”
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현재 2배로… 해당지역서 중-고교 다 나와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