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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푸틴 정권, 새 내각 발표…“균형 잡힌 정부 구성했다” 자평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2 10:58
2020년 1월 22일 10시 58분
입력
2020-01-22 10:24
2020년 1월 2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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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외무, 국방 등 요직 장관 대부분 유임
푸틴 "새 정부 임무는 세계 속 위상 강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새로운 내각을 구성해 발표했다. ‘과거와의 결별’을 외쳤으나 절반 이상의 고위 관료는 유임됐다고 타스통신, 가디언 등은 보도했다.
이번 조각은 지난 20년 동안 푸틴 대통령을 보좌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총리가 내각 총사퇴를 발표한 뒤 이뤄졌다. 후임 총리로는 연방국세청장을 맡고 있던 미하일 미슈스틴(53)이 임명됐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부총리 9명과 장관 21명을 임명했다.
새 내각의 신임 제1부총리에는 지난 2013년부터 푸틴의 경제보좌관으로 일해온 안드레이 벨로우소프가 맡았다. 제1부총리를 겸임하던 안톤 실루아노프 재무장관은 장관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그밖에 요직 인사 대부분이 유임됐다.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내무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부 장관, 드미트리 파트루셰프 농업부 장관 등이 자리를 지켰다.
산업통산부의 데니스 만투로프 장관, 극동·북극 개발부의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장관도 유임됐다.
경제개발부에는 막심 레셰트니코프(페름주 주지사), 노동부에는 안톤 코탸코프(재무차관)이 새롭게 장관을 맡았다.
그밖에 보건부, 문화부, 교육부, 과학·고등교육부 등도 새 수장이 들어섰다.
특히 문화부에는 러시아의 역사를 강조한, 이른바 애국 영화에 큰 투자를 감행한 영화국 국장 올라 류비모바가 임명되며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로스텔레콤’의 부회장은 디지털 발전·통신·미디어부 장관 자리에 발탁됐다.
푸틴 대통령은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우리 시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세계 속에서 우리의 지위와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다”며 “분명 우리는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균형 잡힌 정부를 꾸렸다. 이전 내각에서 일하던 이들과 충분히 함께 하는 한편 주요 분야의 인적 교체도 이뤄졌다”고 자평했다.
CNN,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매체들은 푸틴 대통령의 이번 내각은 쇠락해가는 푸틴 정권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국가 경제 기반을 새롭게 닦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겠다는 의지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불황이 장기화되며 악화된 민심을 돌리기 위해 푸틴 대통령이 국민의 관심을 돌릴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전날 푸틴 대통령은 대통령의 권한 분산 방안이 담긴 개헌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하원 국가체제 및 법률위원회 위원장인 파벨 크라셴니코프는 “개헌안에 대한 1차와 2차 독회(심의)를 오는 23일과 다음 달 중순에 각각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개헌안은 세 차례에 걸친 하원 독회 이후 상원 승인을 통과해야 한다.
이후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 일정이 이어진다. 타스통신 등은 개헌안 승인국민투표가 오는 4월12일께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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