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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왕좌’ 오만 술탄 카보스 빈 사이드, 79세로 별세
뉴시스
입력
2020-01-11 11:34
2020년 1월 11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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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아버지 몰아내고 왕위 올라
최근 몇달 동안 건강 상태 좋지 않아
오만의 국왕(술탄) 카보스 빈 사이드가 79세로 별세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국영 오만통신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그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최근 몇달 동안 그의 건강은 좋지 않았으며, 지난달에는 건강 진단을 위해 벨기에를 방문하기도 했다.
1970년 무혈 쿠데타로 아버지를 축출하고 왕에 오른 그는 50년 동안 권좌를 지켰다.
오만은 아라비아 반도 동쪽 끝에 위치하며 인구는 약 460만명이다.
아직 그의 후계자로 공식 발표된 사람은 없다.
[두바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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