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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첫 국산항모 산둥호서 함재기 이착륙 영상 공개
뉴시스
입력
2020-01-03 10:29
2020년 1월 3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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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군사채널, 2일 젠-15의 산둥호 이착륙 모습 보도
중국이 독자 기술로 건조한 첫 번째 항공모함 ‘산둥(山東)’호가 취역한지 한달도 채 안돼 함재기가 이착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일 중국 중앙(CC) TV 군사채널은 함재기 젠-15가 산둥호에서 이착륙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는 무력 과시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서 산둥호는 지난달 17일 하이난성 싼야의 모 기지에서 해군에 인도됐다. 당시 시진핑 주석이 직접 항모에 올라 1시간 가량 의장대를 사열했다.
중국의 두 번째 항공모함이자 독자 기술로 건조된 첫 항모인 산둥호에는 젠-15 전투기를 포함해 최대 40대의 함재기를 실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 함재기 젠-15를 최대 36대 싣을수 있고, Z-18, Z-9 헬기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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