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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한일 정상회담 24일 오후 中청두서 개최” 공식발표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0 17:19
2019년 12월 20일 17시 19분
입력
2019-12-20 17:18
2019년 12월 20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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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 계기로 한일 정상 개별 회담
강제징용 문제, 북한 문제 등 논의 전망
일본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오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24일 오후 중국 청두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문은 회담에서 강제징용 문제와 북한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 문희상 국회의장이 해법으로 제시한 이른바 ‘1+1+α’ 기금 조성 법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도 관심이 쏠린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고 24일 쓰촨성 청두에서 한중일 3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4일 문재인 대통령과 개별 회담을 가진다.
앞서 우리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도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 아베 총리와 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것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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