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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韓 올해 성장률 2.0%로 하향조정…내년 2.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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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6:53
2019년 12월 11일 16시 53분
입력
2019-12-11 16:52
2019년 12월 11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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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전망치에서 각각 0.1%포인트 내려
중국은 내년 성장률 5.8%로 전망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우리나라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을 2.0%로 하향조정했다. 내년 성장률도 2.3%로 낮췄다.
ADB는 11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2019 아시아발전전망(ADO)’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위와같이 전망했다.
앞서 ADB는 올해 성장률을 2.1%, 내년은 2.4%로 전망했었다. 당초 전망에서 각각 0.1%포인트씩 내려잡은 것이다.
ADB는 중국의 성장 전망치도 올해 경우 6.2%에서 6.1%로, 내년은 6.0%에서 5.8%로 하향조정했다. 홍콩 경우엔 올해 0.3% 성장전망치를 마이너스 1.2%로 수정했고, 내년에는 1.5% 전망을 0.3%로 바꿨다.
인도 성장률은 올해 경우 기존 6.5% 전망에 크게 못미치는 5.1%로 예상했고, 내년에는 7.2% 전망을 6.5%로 수정했다.
ADB는 아시아 지역 평균 성장률을 올해 5.4%에서 5.2%로, 내년에는 5.5%에서 5.2%로 수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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