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5일 출근전쟁…연금개혁 항의 철도·지하철 총파업
뉴시스
입력
2019-12-04 04:48
2019년 12월 4일 0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철도와 파리 지하철이 5일 총파업을 실시, 전국적으로 출퇴근 전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프랑스 국유철도(SNCF)는 3일 고속열차의 90%가 운항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랑스와 영국을 잇는 유로스타의 운항도 절반이 취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파업은 정부의 연금 시스템 개혁 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이뤄진다.
파리 지역의 열차 및 지하철 운행도 대부분 중단돼 교통 마비가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자동화된 2개 노선을 제외한 파리의 지하철 노선 대부분이 운항이 중단된다. 3개 노선은 서비스가 단축될 예정이다.
[파리=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