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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괴한 침입, 낮잠 자던 어린이 흉기로 찔러
뉴스1
업데이트
2019-11-01 13:55
2019년 11월 1일 13시 55분
입력
2019-11-01 13:54
2019년 11월 1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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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 데니스 포스디프 - 데일리메일 갈무리
러시아 한 유치원에 괴한이 침입, 낮잠을 자고 있던 어린이를 흉기로 찔러 6세 어린이가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데니스 포스디프(36)는 최근 북극권에 위치한 나르얀마시의 한 유치원에 침입, 낮잠을 자고 있던 6세 어린이의 목을 흉기로 찔렀다. 흉기에 찔린 어린이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포스디프는 경찰에서 “사탄이 어린이를 죽이라고 명령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치원 경비가 포스디프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유치원 경비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유치원 경비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야 포스디프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포스디프가 범행 당시 환각상태에 있었다며 마약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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