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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해상보안청, 北목선 감시 위해 새 부대 ‘기동감시대’ 발족
뉴시스
입력
2019-10-24 12:58
2019년 10월 24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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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아오모리현에 배치
해상 보안관 10명 정도로 구성
일본이 북한 목선의 표류 및 유입을 막기 위해 해상보안청 내에 ‘기동감시대’란 이름의 새로운 부대를 오는 11월 발족한다고 24일 NHK가 보도했다. 이 부대는 아오모리현에 상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 보안청에 의하면, 아오모리 현에서는 지난해 북한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이는 목선의 표류 유입이 49건 보고됐다. 북한 목선 유입은 대부분 겨울동안 자주 발생하고 있다.
기동 감시대는 해상 보안관 10명 정도로 구성되며, 겨울철에는 아오모리 현 내에 상주해 북한 목선의 움직임을 감시한다. NHK는 해상보안청이 육상에서 목조선의 감시를 위해 부대를 발족시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해상 보안청에 의하면 북한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목선의 표류나 유입은 지난해 전국에서 225개 확인돼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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