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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경찰, 화물차 컨테이너에서 시신 39구 발견…운전사 체포
뉴시스
입력
2019-10-23 18:14
2019년 10월 23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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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불가리아에서 잉글랜드 도착
영국 경찰이 화물차 컨테이너에서 39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과 가디언, BBC 등은 잉글랜드 에식스주 경찰이 워터글레이드 산업 공원에 세워진 대형 화물차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시신 39구와 관련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트럭은 불가리아에서 19일 웨일스의 동북쪽에 위치한 홀리헤드섬을 통해 잉글랜드로 들어왔다고 추정된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25세 운전사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피해자 중 10대 1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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