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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돼지고기 가격 47% 올라…유럽·브라질산 수입 급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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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5:59
2019년 9월 10일 15시 59분
입력
2019-09-10 15:58
2019년 9월 10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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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돼지고기 가격, 전년 대비 46.7% 상승
브라질 육류업계, 중국으로 수출 확대 기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여파로 중국에서 돼지고기 가격이 1년 사이 46.7% 급등했다.
9일(현지시간) CNBC는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해 8월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해 동기 대비 46.7%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7월 상승률인 27%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돼지고기와 함께 다른 육류 가격도 덩달아 상승해 식료품 가격을 끌어올렸다.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가격이 모두 11.6~12.5% 상승했다.
1년 전 발병한 ASF로 중국 돼지의 약 절반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CNBC는 전했다. ASF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돼지에게 발병할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은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로부터 돼지고기 수입을 늘리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의 일환으로 미국산 돼지고기에는 72%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서다.
히카르두 산티니 브라질 동물성단백질협회 대표는 “돼지고기와 단백질 대체재에 대한 중국의 수요가 전통적인 고기 무역 흐름을 붕괴시킬 것”이라며 “중국으로의 매출 전망은 특히 브라질에 긍정적”이라고 기대했다.
세계 최대 육류 가공업체이자 브라질 기업인 JBS의 지우베르투 토마조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투자자들에게 중국에 대한 판매가 70~80%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ASF로 인한 육류 수요 증가의 효과가 이제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중국은 몇몇 아일랜드 공급업체를 승인했다. 현재 아일랜드의 가장 큰 고기 수출시장은 영국이며, 중국은 그 뒤를 잇고 있다. 아일랜드 식량 위원회는 올해 중국으로의 수출이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과거의 돼지고기 생산 규모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은 2021년 중반까지 돼지고기 생산량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ASF는 지난해 8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했다. 네덜란드 은행인 라보뱅크는 올해 말까지 중국의 돼지 수가 1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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