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시시피주 작은 교회서 또 총격사건, 50대 남성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2 09:21
2019년 8월 12일 09시 21분
입력
2019-08-12 09:20
2019년 8월 12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요일 오전 리플리에서
미시시피주 북동부 리플리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일요일인 11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50대 남성 한 명이 숨졌다고 AP통신과 현지 ‘데일리 저널’이 보도했다.
리플리 경찰의 스캇 화이트 서장은 이 날 서부 리플리 그리스도 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으며 타파 카운티 경찰관 케이스 벌럭과 교회 신자 한 명이 총격사건과 관련되어있다고 발표했다.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된 남성은 듀머스 주민 패트릭 샌더스(57)로 보도되었다.
이 날 오전 11시 30분에 일어난 이 총격사건에 대한 다른 상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화이트 서장은 이 날 사건이 11시 30분 조금 전에 일어났으며, 미시시피주 수사국이 현재 이 사건의 지휘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도와 기다리며’ 반세기 연출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우여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당내 “또 참패 부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세상이 그대를 속여도… ‘사기꾼 심리’ 알면 안 당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