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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중국 여자축구 발전 위해 10년간 1조원 지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8 18:20
2019년 7월 8일 18시 20분
입력
2019-07-08 18:19
2019년 7월 8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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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모바일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가 중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10년간 10억 위안(약 1조20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CNN머니에 따르면, 8일 알리페이는 대변인을 통해 “중국 여자축구를 좀더 잘 지원하기 위해 기술과 기금, 자원들을 동원하고 싶다”며 위와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대변인은 이번 지원 방식에 대해 “스폰서는 아니다”라며 “어떤 상업적 요소도 연관돼있지 않다”고 밝혔다.
중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999년 여자월드컵 때 결승까지 진출해 미국에 아쉽게 패배하며 선전했지만, 이후는 기량이 하락해 현재 세계 랭킹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여자월드컵에서는 준준결승에서 낙오했다.
알리페이는 지난 5일에도 성명을 발표해 “알리페이가 중국 여자축구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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