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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고속도로에서 배수로에 버스 추락…29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8 15:22
2019년 7월 8일 15시 22분
입력
2019-07-08 15:21
2019년 7월 8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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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8일 오전 고속버스가 50피트(약 15m) 깊이의 배수로에 추락하면서 29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우타르 프라데시주 주도인 러크나우를 떠나 북부도시 델리로 가던 버스는 이날 오전 4시30분께 아그라 인근 야무나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벗어나 배수로에 추락했다.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27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이 병원 이송 중 숨졌다. 이밖에 이번 사고로 1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속이나 졸음운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교통사고 다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인도는 매년 교통사고로 약 15만명이 숨지고, 47만명이 부상을 당한다.
【러크나우(인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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