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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내달 하순부터 외국인 출국시 얼굴인식 무인심사
뉴시스
입력
2019-06-30 11:03
2019년 6월 30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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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 관광객 증가에 대비
일본 출입국관리 당국이 7월 하순부터 외국인 출국심사시 얼굴 인식 기술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30일 NHK 방송이 보도했다.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조치이다.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에서는 재작년부터 일본 국민들을 대상으로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한 무인 출입국 심사 전용 게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7월 하순부터는 외국인 출국심사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관광 등으로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은 출국할 때 여권 IC 칩에 기록된 얼굴 사진 데이터와 그 자리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조합해 신원확인을 받을 수 있다.
당국은 내년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율적으로 출국심사를 실시함으로써, 외국인의 ‘입국’ 심사에 집중하기 위해 더 많은 인원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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