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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옥수수밭에서 ‘쾅’…2차대전 당시 폭탄 터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4 22:46
2019년 6월 24일 22시 46분
입력
2019-06-24 22:45
2019년 6월 24일 2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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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독일 할바흐의 옥수수밭에서 2차대전 당시의 폭탄이 터져 24일 해당 옥수수밭에 대형 구덩이가 파여 있다.
이 폭발로 넓이 10m, 깊이 4m의 대형 구덩이가 생겨났으며 경찰은 폭탄이 농기구 등 외부 충격으로 터진 아무런 징후가 없어 땅속에 묻혀 있던 폭탄이 화학적 현상 등으로 기폭장치가 반응한 것 같다고 밝혔다.
독일에서는 2차대전이 끝난 지 70여년이 지난 최근에도 당시의 폭탄이 빈번히 발견되고 있다.
【할바흐(독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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