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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타주서 5세 소녀 실종, 용의자는 삼촌…경찰 나흘째 수색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9 10:42
2019년 5월 29일 10시 42분
입력
2019-05-29 10:41
2019년 5월 29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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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로건에서 경찰이 실종된 엘리자베스 셸리(5)의 흔적을 찾고 있다.
엘리자베스의 가족은 지난 25일 아침 일어나 보니 아이가 없어졌다고 신고했으며 나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는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21세 된 삼촌을 지목했다. 2019.05.29.
【로건(미 유타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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