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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27일 정상회담서 공동성명 발표 안해…무역·북한 문제 이견으로“
뉴시스
입력
2019-05-18 23:49
2019년 5월 18일 2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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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오는 27일 도쿄에서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 때 합의 사항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교도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양국이 무역교섭과 북한 대응에서 입장 차이가 아직 현격하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간 정상회동 후 공동성명을 내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국은 무역협상에서 수입차 관세 등으로 대립하고, 대북 문제에선 아베 총리가 무조건 북일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온도차’를 보이는 만큼 공동성명이라는 문건을 통한 대외발언에 구애받지 말자는 판단으로 기울었다고 한다.
2014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일했을 당시 양국은 중일 간 영유권 분쟁지인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에 대한 미국의 방위임무를 명기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새로 등극한 후 처음 일본이 국빈으로 초청한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성명을 내지 않는 것은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돈독한 관계를 고려해 불편한 모양새를 노출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5일부터 나흘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일본을 국빈 방문한다.
앞서 미일 정상은 지난달 26일 워싱턴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자 간 고위급 무역협상을 가속해 조기에 타결을 짓기로 의견 일치를 보았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관해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아베 총리에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북한 비핵화에 관해서도 협의했다. 아베 총리는 “일본으로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생각”이라며 미국과 연대해 북한 비핵화와 일본인 납치 문제의 해결에 노력할 방침을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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