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우디 유조선 2척, 걸프 UAE 근해서 피격… “피해 심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3 15:54
2019년 5월 13일 15시 54분
입력
2019-05-13 14:58
2019년 5월 13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란 핵 합의 파기와 위반 문제로 인해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급속히 고조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이 걸프 지역 아랍에미리트(UAE) 연안 해역에서 ‘사보타주 공격(고의적 파괴행위)’ 피해를 입었다.
13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통신 SPA에 따르면 사우디 유조선 2척이 UAE 북동쪽 푸자이라 인근 해역에서 공격을 받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외에 상선 2척도 이번 사보타주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에너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다행히 이번 공격으로 인명피해나 원유 유출 등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두 선박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알팔리 장관은 “이번 공격은 해운항행의 자유와 전세계 석유 공급의 안전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공격받은 사우디 유조선 가운데 한 척은 미국으로 수출할 사우디산 원유를 적재하기 위해 푸자이라 항으로 귀항하던 중 근처 수역에서 의도적인 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자이라 항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남쪽으로 14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란은 이에 대해 “사우디 유조선에 대한 공격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라”며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란 외무부는 “해상 운송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지역의 안정과 안보를 해치는 불손한 의도의 음모나 외부세력의 모험주의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날 UAE 당국은 오만 만(灣)에서 상선 4척이 ‘사보타지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UAE 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었다”면서도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번 공격이 누구에 의한 소행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주변 해역을 지나는 선박에 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정부도 지난 9일 이란이 석유 생산 인프라와 유조선을 목표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며 이 지역을 지나는 상선들에게 위험 경보를 내린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단독]정부, 석유화학 이어 배터리 구조조정 시사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단독]정부, 석유화학 이어 배터리 구조조정 시사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커피 상품권도 못 사
㈜한화, 테크-라이프 부문 인적분할… 3세 승계구도 가시화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