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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김정은 위원장 24~26일 러시아 방문 유력”
뉴스1
업데이트
2019-04-18 20:10
2019년 4월 18일 20시 10분
입력
2019-04-18 19:53
2019년 4월 18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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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회담 장소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극동연방대 유력
“북측 의향 따라 김 위원장 방문 계획 변경될 수도”
북한과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26일 러시아를 방문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통신은 북러 관계자를 인용, “김 위원장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로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러 정상회담 장소로는 루스키 섬 내에 있는 극동연방대 스포츠용 건물 1동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이 건물 내에 “김 위원장의 방문과 관련해 17~24일까지 폐쇄”, “기술적 이유로 17~30일까지 폐쇄” 등 안내문이 부착됐다.
러시아 당국은 김 위원장의 방문 계획과 관련해 이미 지난주 관계 각처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러 관계자들은 북측 의향에 따라 북러 회담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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