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무부, 대만에 5700억원 군사훈련비 갱신 승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6 10:37
2019년 4월 16일 10시 37분
입력
2019-04-16 10:35
2019년 4월 16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F-16 전투기 훈련 등 비용
미국 국무부가 F-16 전투기 대만 조종사 훈련을 포함한 5억달러(5700억원) 규모의 군사 훈련비용 갱신을 승인했다.
15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의 한 관리는 “오늘 결정은 대만 관계법과 대만의 충분한 자위권 유지 능력에 대한 우리의 지지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에 오랫동안 항의해온 중국을 자극할 것이라고 CNN은 분석했다.
이번에 갱신된 훈련비는 수년간 진행해온 미 애리조나주 루크 공군기지 F-16 전투기에 대한 비행 훈련, 승인된 비행연습 참여, 훈련 군수품, 유지 보수 지원, 수리 부품 비용을 포함한다.
국무부는 이번 훈련비용은 대만의 신형 F-16 전투기 구매 계획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지난달 27일 미국이 대만에 F-16 전투기와 M1 탱크 등 무기를 판매해야 한다고 촉구했었다.
지난달 31일에는 중국 J-11 전투기 2대가 대만해협 해역내 해상경계선을 넘어와 대만 전투기가 출격해 10분간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인사 2심도 전원 무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용산 떠나는 이관섭…尹대통령, 직접 차 문 여닫으며 배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