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사람이 맥도날드 매장 안에 있는 셀프 주문기기에서 1달러(약 1143원)짜리 ‘햄버거’ 10개를 주문하고 패티를 뺀다. ‘햄버거’는 맥도날드에서 가장 저렴한 버거다.
그런데 패티를 빼면 1개의 버거 마다 1달러10센트(약 1320원)가 자동 할인 되게 세팅 돼 있다는 것. 결국 패티 없는 햄버거 10개를 공짜로 받고도 나머지도 1달러가 남는다.11번째 햄버거를 주문하면 셀프 주문기기에는 ‘지불 필요 없음’이 뜬다.
결국 그는 패티 없는 햄버거 10개와 함께 온전한 햄버거 1개 등 총 11개를 공짜로 얻었다.
이 영상과 글은 소셜 미디어(SNS)를 타고 삽시간에 퍼졌고, 현지 누리꾼들 또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들은 “폐쇄회로(CC)TV가 다 찍고 있는데 창피하지 않을까” “할 일이 정말 없나 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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