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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참관단체 “태국 총선 잠정개표 결과 매우 부정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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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6:03
2019년 3월 26일 16시 03분
입력
2019-03-26 16:01
2019년 3월 2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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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치러졌던 태국 총선의 진행 및 개표과정을 지켜본 국제 선거참관인 단체가 총선의 표 작성 및 통합(tabulation and consolidation of ballots)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비판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26일 아시아자유선거네트워크(The Asian Network for Free Elections)는 태국 선거관리위원회의 잠정 개표 결과 발표는 매우 부정확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러한 부정확성이 태국 총선의 진실성을 손상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태국 선관위는 여전히 자신들의 발표를 옹호하고 있다. 태국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24일 오후 11시5분(한국시간 25일 오전 1시5분) 현재 93%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팔랑쁘라차랏당이 최다 득표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태국 언론들은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지지하는 푸어타이당이 500명의 하원의원을 뽑는 하원 지역구 선거에서 최다 의석을 차지한 것으로 보도했다.
팔랑쁘라차랏당과 푸어타이당은 모두 자신들이 총선에서 승리했다며 정부 구성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콕(태국)=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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