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엄마 성 따르는 중국인 급격 증가…한국은?
뉴스1
업데이트
2019-03-21 11:33
2019년 3월 21일 11시 33분
입력
2019-03-21 11:30
2019년 3월 21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 회사 홈피 갈무리
지난해 12월 1일 캐나다가 미국의 부탁으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했을 때, 국내의 독자들은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다.
멍완저우가 화웨이의 창업자인 런정페이(任正非)의 딸이라는데 왜 성이 다르냐는 것이었다.
런정페이는 딸이 자신의 성을 따를 경우, 유명세에 시달릴 수 있다며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했다.
이유는 다르지만 최근 중국에서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경우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상하이의 경우,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의 약 10%가 어머니의 성을 따르고 있다. 상하이 시정부는 지난해 관내에서 모두 9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이중 91.2%가 아버지의 성을, 8.8%가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2015년 ‘1가구 1자녀’ 정책을 폐지함에 따라 아이를 둘 이상 낳을 수 있게 되자 하나는 아버지의 성을, 다른 하나는 어머니의 성을 따는 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베이징 인민대학 교수인 양쥐화는 “요즘 대도시의 경우, 아이를 둘 낳으면, 첫째는 아버지의 성을, 둘째는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것이 대세”라고 말했다.
중국은 결혼법에서 아버지 아니면 어머니 성을 따를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청년보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자녀가 하나일 경우에도 어머니 성을 따라도 된다고 응답한 사람이 54.7%에 달했으며, 절대 안된다는 응답은 23.2%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중세의 중국에서 여성은 이름도 없었다며 이는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중 하나인 힐러리 클린턴도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을 보면 중국의 이 같은 변화는 놀라울 뿐이라고 SCMP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2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3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4
“우리에겐 ‘BTS마스’ 이브”…전날부터 광화문 집결한 아미들
5
5세대 스텔스 F-35 첫 피격…이란 방공망에 당했나
6
호르무즈 파병 ‘법적 한계’ 설명한 다카이치, 109조원 투자 선물
7
이란 상공에 정체불명 전투기 등장… 카타르·UAE가 보복 공습 가능성
8
‘전설의 발차기’ 배우 척 노리스 86세 별세…트럼프 “터프가이”
9
생수는 1병만, 커피는 No…‘BTS 광화문’ 이것만은 알고 오세요
10
오늘 밤 8시, 전세계 시선 광화문에 쏠린다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3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4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5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6
우원식 의장 경호팀 전원 특별승진…“계엄때 국회 진입시킨 공로”
7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10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2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3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4
“우리에겐 ‘BTS마스’ 이브”…전날부터 광화문 집결한 아미들
5
5세대 스텔스 F-35 첫 피격…이란 방공망에 당했나
6
호르무즈 파병 ‘법적 한계’ 설명한 다카이치, 109조원 투자 선물
7
이란 상공에 정체불명 전투기 등장… 카타르·UAE가 보복 공습 가능성
8
‘전설의 발차기’ 배우 척 노리스 86세 별세…트럼프 “터프가이”
9
생수는 1병만, 커피는 No…‘BTS 광화문’ 이것만은 알고 오세요
10
오늘 밤 8시, 전세계 시선 광화문에 쏠린다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3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4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5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6
우원식 의장 경호팀 전원 특별승진…“계엄때 국회 진입시킨 공로”
7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10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몇 번 먹었나 보니”…이 음식, 심장·뇌졸중 위험 67%↑
“미국 동전에 현직 트럼프 얼굴을?”…건국 250주년 주화 추진
‘콜록콜록’ 2주 이상 지속 기침…감기 아닌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