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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에 영하 50도 한파경보 …최고 40cm폭설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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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10:32
2019년 3월 3일 10시 32분
입력
2019-03-03 10:30
2019년 3월 3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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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상청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지역의 앨버타, 브리티시 콜럼비아, 새스캐처원, 마니토바 주 일대에 혹한과 폭설 경보를 내렸다.
이 지역은 이번 주말부터 최저 영하 50도 이하의 혹한과 함께 일부 지역에서는 겨울 폭풍으로 강풍이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캐나다 환경청도 “동상은 피부가 노출될 경우 불과 몇 분 이내에 찾아온다”고 경고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이런 한파가 4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이 밖에 있기 힘든 추위라면, 애완 동물들도 밖에 있기엔 너무 추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편 캐나다의 대서양 연안과 노바스코셔 서부 일대에는 이 번 주말에 폭풍설이 닥치면서 최고 40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
이와 함께 시속 40~60km의 강풍이 예고되어, 주요 도로에서는 시야가 가려지고 도로 상황이 매우 위험해질 것이라는 경보도 나왔다.
【 오타와( 캐나다) =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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