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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길성 부상 28일 베이징 방문…김정은 방중 사전포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8 18:19
2019년 2월 28일 18시 19분
입력
2019-02-28 18:17
2019년 2월 28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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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차 하노이정상회담이 28일 아무런 합의도 도출하지 못하고 끝난 가운데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이 이날 베이징을 방문해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 외교부의 초청에 따라 리 부상이 이날 중국을 방문했고, 방문 기간 양측은 북중 관계 및 공동 관심사를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리 부상은 북한의 대(對) 중국 담당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때 수행했던 인물이다. 리 부상의 방문에 따라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베이징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을 태우고 중국을 종단해 베트남 접경지역까직 갔던 전용열차가 접경지역 인근인 중국 난닝(南寧)에서 정비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위원장이 귀국길에도 열차편을 이용할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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