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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화성여행 하루 5억6000만원…돌아올 땐 무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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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0:54
2019년 2월 12일 10시 54분
입력
2019-02-12 10:52
2019년 2월 12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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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여행 사업에 나선 일론 머스크가 화성 여행까지 추정 여행비용으로 하루 5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성까지 여행비용을 묻는 질문에 “여행객 숫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지만 화성까지 하루 비용은 50만 달러(약 5억6000만원)이 될 것”이라며 “지구로 돌아오는 티켓은 무료”라고 답했다.
머스크는 그러면서 “아마도 10만달러(약 1억1000만원)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선진국에 사는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팔면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또 화성탐사 우주항공선 스타쉽에 장착될 엔진인 ‘랩터’의 추진력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세운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2022년 화성에 화물을 실은 우주선을 보내고, 2024년 화물과 승무원이 탑승한 유인우주선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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