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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경장벽 예산 확보 위해 모든 옵션 검토”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7 00:33
2019년 1월 7일 00시 33분
입력
2019-01-07 00:32
2019년 1월 7일 0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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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미 정부 셧다운 종식 협상이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옵션’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우리의 국경 보호를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민주당 지도부와 국경장벽 예산 관련 합의에 실패한 뒤 기자들에게 “국가의 안보 때문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샌더스 대변인의 발언은 이같은 주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AP는 “그런 움직임은 법적 문제를 일으킬 것이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조치를 취하든 분명히 합법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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