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중국 인터넷 전문가 60명 국외퇴거 조치 발령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4 10:47
2018년 12월 24일 10시 47분
입력
2018-12-24 10:45
2018년 12월 24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도 당국은 홍콩 인터넷 회사 현지 법인에 취업한 중국인 인터넷 전문가 60명에 대해 출국령을 내렸다고 레코드 차이나가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더 타임 오부 인디아와 환구망(環球網)을 인용해 인도 정부가 홍콩에 본사를 둔 타이핑양 인터넷(太平洋網絡) 기술공사(퍼시픽 온라인) 인도법인 소속 중국인 전문가들을 국외퇴거 조치했다고 전했다.
인도 당국은 이들 중국인 인터넷 전문가가 “상용비자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언론은 이달 실시한 지방 의회선거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집권 인도인민당이 대패한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민족주의 세력이 모디 총리 정부가 중국에 지나치게 ‘저자세 외교’를 펼친다고 비판하는 상황을 감안했다는 것이다.
홍콩 본사와 중국 정부는 이에 반발해 항의하며 즉각 조치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퍼시픽 온라인 측은 뭄바이 대법원에 “당국의 결정이 극단적으로 불합리하고 일방적이며 평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와 정상적인 업무를 벌일 권리를 침해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국외퇴거령을 받은 중국 전문가들은 퍼시픽 온라인의 인도 공장 2곳에서 복잡한 기계의 효율적인 조작방법과 생산라인 고장시 대응법 등을 교육시킬 계획이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퍼시픽 온라인은 그간 모디 정부가 내건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했는데 만일 중국 전문가들을 내쫓을 경우 공장이 심각한 영향을 받아 가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매체는 이번 조치가 내년 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중국에 대한 강경자세를 보임으로써 유권자의 지지를 얻으려는 속셈이 있는 것으로 관측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5
트럼프 “반도체에 더 광범위한 관세 부과”…한국에 불똥 튀나
6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7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8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9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0
대법, 장예찬 ‘총선 여론조사 왜곡 공표’ 유죄 취지 파기환송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9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10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5
트럼프 “반도체에 더 광범위한 관세 부과”…한국에 불똥 튀나
6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7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8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9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0
대법, 장예찬 ‘총선 여론조사 왜곡 공표’ 유죄 취지 파기환송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9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10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장동혁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오리털 섞고 100% 구스다운…공정위, 겨울 외투 거짓·광고 의류 업체 17곳 제재
“난 국정원 요원, 국가가 돈 낼 것”…‘먹튀’ 남성에 실형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