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8 10:522018년 11월 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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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입성이 유럭한 한국계 영 김 후보(왼쪽)과 앤디 김 후보. © News1
영 김 후보.(자료사진) © News1
앤디 김 후보.<출처 = 본인 트위터 계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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