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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달 표면에 장기 기지 건설 계획…2030년 첫 달 착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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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8:26
2018년 11월 6일 18시 26분
입력
2018-11-06 18:24
2018년 11월 6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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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달탐사를 위해 달 표면에 장기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며 로보트 아바타의 도움을 받아 달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로스코스모스(러시아연방우주청)의 드미트리 로고진 청장이 6일 말했다.
로고진 청장은 “이는 장기 기지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이 방문한다는 것이지 거주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장기 기지 건설은 로보트 시스템으로의 전환 과정으로 결국은 달 표면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아바타가 작업을 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러시아 우주인이 오는 2030년 처음으로 달에 착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첫 달 착륙 이후 장기 기지 건설 완료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는 밝히지 않았다.
로고진은 이 같은 러시아의 달 탐사 계획은 지난 1960∼1970년대 미국의 달탐사보다 훨씬 야심찬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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