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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中의 구체적 제안 있어야 무역협상 재개 가능”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6 06:07
2018년 10월 26일 06시 07분
입력
2018-10-26 06:04
2018년 10월 26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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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의 구체적 제안이 없을 경우 미중 무역 협상이 재개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양측 관계자들은 “미국은 중국이 경제 문제에 대해 미국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제안을 내놓기 전까지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거부한다”고 전했다.
미중은 오는 11월30일~12월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중 별도의 양자회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미국은 무역 협상이 재개되기 위해서는 중국이 먼저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공을 상대방 코트로 넘기고 있다.
중국은 지난 9월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조치를 발동하자 무역 협상을 중단했다. 하지만 중국은 이후 데이비드 말파스 미 재무차관을 통해 회담 재개를 요청했지만, 미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중국이 의미 있는 회담이 되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기초 작업을 해야한다”며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정보도 주지 않는다면 협상이 생산적으로 진행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무역 협상에서 첨단 기술 산업 보조금 삭감 등 8대 요구 사안을 중국에 제시했다.
이에 중국은 미국의 요구를 142개로 나눠 3가지 범주로 구분했다. 요구 사항 중 30~40%는 즉시 처리할 수 있고, 30~40%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협상할 수 있으며, 나머지 20%는 국가 안보 등 민감한 사항과 관련돼 있어 처리가 어렵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중국이 개별 항목이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게 미국의 인식이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 제안은 본질적으로 ‘개념적’이었다”며 미국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상세하고 구체적인 제안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WSJ는 이런 대립이 현재의 교착 상태를 가져왔으며 무역 협상이 재개되기까지는 많은 장애물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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