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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허리케인 ‘윌라’ 멕시코 서부 연안 접근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2 22:53
2018년 10월 22일 22시 53분
입력
2018-10-22 22:52
2018년 10월 22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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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형성된 허리케인 ‘윌라’가 22일(현지시간) 세력을 4등급으로 키우며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을 향해 접근하고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된다.
CBS 뉴스는 이날 “시속 155마일(약 250km)의 4등급 허리케인으로 분류되는 윌라가 22일 오전중 5등급으로 강화될 수 있다”고 국립허리케인센터(NHC)의 예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NHC는 23일 밤이나 24일 새벽 멕시코 남서부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며 생명을 위협할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게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22일 현재 멕시코 서부 산 블라스와 마자틀란 사이의 연안에 허리케인 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NHC는 또 허리케인 윌라가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와 나야릿, 시나로아 남부지역에 강우량 12인치(30cm)의 폭우를 몰고와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예보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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