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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개국 무비자 여행’ 日 여권 파워, 전세계 1위…한국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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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30
2018년 10월 11일 18시 30분
입력
2018-10-10 16:53
2018년 10월 10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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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이미지. 스카이스캐너 제공
비자 없이 여권만 내밀면 갈 수 있는 나라가 가장 많은 국가는 어디일까?
9일(현지시간) CNN은 글로벌 투자이민 전문회사인 헨리앤파트너스의 ‘헨리 여권 지수’ 조사를 인용, 무비자로 전 세계 최다 국가를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일본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의 여권을 내밀면 전 세계 190개 국가를 비자를 미리 받지 않고도 여행할 수 있다. 지난해 1위는 싱가포르였지만 일본이 이달 초 미얀마와 무비자 여행 협정을 맺으며 싱가포르를 1개 국가 차로 꺾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비자 없이 188개 국가를 여행할 수 있어 독일과 프랑스와 함께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순위는 170개국으로 7위였다.
2006년 62위였던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번에도 21위까지 뛰어오르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꼴찌는 공동 106위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가 차지했다. 이들 국가의 여권으로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국가는 30개뿐이다.
‘헨리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국제 여행 정보를 기반으로 전 세계 199개국 227개 공항을 대상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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