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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만든 결혼식 부케, “ 예쁜게 맛도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8 18:01
2018년 6월 8일 18시 01분
입력
2018-06-08 17:20
2018년 6월 8일 17시 2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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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라 이탈리안 키친’(Villa Italian Kitchen)
미국의 한 피자 체인점이 피자로 만든 부케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빌라 이탈리안 키친’(Villa Italian Kitchen)은 여름 결혼 시즌을 맞아 ‘피자 부케’를 선보였다.
‘피자 부케’는 뉴욕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제시 베어든과 식당 측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피자로 만들며, 토마토와 페퍼로니 등이 토핑 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식당 측은 턱시도 등 양복류 옷깃의 단춧구멍에 꽂을 수 있는 ‘피자 부토니에르’도 선보였다.
식당 측 관계자는 “세계 최초 피자 부케, 부토니에르와 함께 결혼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피자를 좋아하는 커플들에겐 완벽한 액세서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빌라 이탈리안 키친’(Villa Italian Kitchen)
다만 피자 부케와 부토니에르는 판매계획이 없어, 응모를 통해 당첨된 커플에게만 제공된다.
응모는 오는 15일까지 식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연락처, 자세한 결혼 정보 등을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무작위로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빌라 이탈리아 키친’이 독특한 상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에도 피자로 만들어진 ‘피자키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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