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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7대 ‘거시기’에 묶어 끈 쿵푸 달인 “생식 능력 향상 비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4 17:55
2017년 4월 4일 17시 55분
입력
2017-04-04 16:01
2017년 4월 4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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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어 비디오 영상 캡처
중국의 39세 쿵푸 달인이 충격적인 ‘차력 쇼’를 선보였다. 아우디 7대를 연결한 밧줄을 신체의 민감한 부위에 묶어 8m를 끌고 가는데 성공한 것.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의 쿵푸 달인 예 웨이(39) 씨가 지난달 30일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에서 아우디 7대를 연결한 끈을 자신의 고환에 묶어 8m를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피어 비디오(Pear Video)에 게재된 영상을 보면 예 씨는 총 무게만 약 12.6톤인 아우디 7대를 자신의 고환과 줄로 연결해 끌고 간다.
차량은 총 8m를 이동한 뒤 멈춰 섰다. 이로써 예 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이 세운 ‘아우디 5대 끌기’ 기록을 깼다.
예 씨는 자신의 묘기에 대해 도교 신자들이 생식 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하던 건강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도전을 마친 후 예 씨는 피어 비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약 30년 간 쿵푸를 수련했다. 또한 소림무술의 일종인 홍권(洪拳), 타이복싱 등도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묘기가 위험하지는 않을까. 비뇨기과 의사인 천 위 씨는 “고환을 자극하는 건 요실금 예방과 치료, 조루증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피부가 벗겨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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