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45대 대통령 공식취임 트럼프 ‘타국이 美군사력 능가 절대 허용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1 16:22
2017년 1월 21일 16시 22분
입력
2017-01-21 16:13
2017년 1월 21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신임 미국대통령은 취임 첫날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를 강조하면서 최강 미군을 재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군의 재건(Making Our Military Strong Again)’ 계획을 발표했다.
미군 재건 구상의 요지는,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나라가 미국의 군사력을 능가하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최고 수준의 군사적 대응태세를 갖출 것임을 밝혔다.
특히 이란이나 북한 등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을 방어하는 최신 미사일 방어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오늘 尹 탄핵 1년…조국 “계엄 사과한 국힘 의원들, 새로 창당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