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존 볼턴 前대사 “북핵 새 접근 필요… ‘남북 합병’으로 가야하지 않나”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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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격랑, 흔들리는 세계질서]트럼프정부 국무장관 거론 볼턴
訪美 여야의원들 만나 의견 밝혀 “美, 대북 선제타격은 가능성 제로”

#네오콘#트럼프#미국#대선#볼턴#국무장관#북한#핵#남북 합병#선제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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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6-11-18 08:52:36

    나경원.정병국은 비박중에 비박들이다.싫어하는사람들 엄청많다.그리고 "정동영" 이놈은 "개성공단"도 최순실이했다고한다.참어이없는 이런 무리들이 미국간다니 어쳐구니없다.더럽고치사하다.

  • 2016-11-18 06:18:58

    북한 대처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국내외적으로 대처에 상황은 부정할수 없다 평화통일도 못하고 북한에 적화통일은 절대적 민주 국가에선 용인할수 없다 다만 김정은 3 대세습 정권이나 무너지면 무슨 해결책이 나올까 하는 희망이다...

  • 2016-11-18 10:24:24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한 흡수통일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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