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육상계의 바비 인형, 화제의 러시아 육상 선수
팝뉴스
업데이트
2016-07-25 09:23
2016년 7월 25일 09시 23분
입력
2016-07-25 08:30
2016년 7월 25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의 멀리뛰기 선수이자 모델인 다리아 클리시나. 올림픽을 앞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그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1991년생인 그녀는 키가 180cm이며 개인 최고 기록은 2011년에 세운 7.05m이다.
다리아 클리시나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실력뿐 아니라 출중한 외모도 지녔기 때문이다. ‘트랙 위의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그녀는 다양한 분야의 모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육상 선수보다는 CF 스타로 더 알려진 게 사실이다.
최근 러시아 육상 대표 선수들이 도핑 혐의로 자격 정지되었으나 러시아 밖에서 훈련을 해 온 다리아 클리시나는 독립 선수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