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총알을 막은 스마트폰 ‘화제’
팝뉴스
업데이트
2016-05-18 10:02
2016년 5월 18일 10시 02분
입력
2016-05-18 10:00
2016년 5월 18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외 인터넷에서 유포되면서 화제의 이미지로 떠오른 사진이다.
터키의 한 군인이 최근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왔다. 그는 다리에 총을 맞았다. 부상을 입기는 했지만 다행이었다. 훨씬 더 심각한 부상일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그의 휴대폰이 총탄을 ‘저지’했다. 휴대폰은 구멍이 났다. 만일 이 전화기의 희생(?)이 없었다면 병사의 다리가 관통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말했다.
[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한민국 나랏돈, 어디로 제일 많이 가나…“2005년부터 ‘보건복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종말이 오는 줄”…中 광저우 휩쓴 토네이도 영상 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이재명의 국회’까지 [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