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화장실 전세내고 셀카? 패션 모델들 ‘눈총’
팝뉴스
업데이트
2016-05-16 07:34
2016년 5월 16일 07시 34분
입력
2016-05-16 07:33
2016년 5월 16일 0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푸에르토리코 출신 모델 존 스몰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장소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화장실. 최근 이곳에서 있었던 패션쇼 중에 패션모델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유명하고 아름다운 패션모델이 집결한 사진이다. 최고 모델들이 멋지게 포즈를 하고 표정을 보기 좋게 연출한 사진은 그 차제로 화젯거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사진이 화제인 것은 화장실 거울에 비친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때문이다.
화장실을 쓰기 위해 길게 복도를 채우고 있다. 패션모델 뒤에도 많은 사람들의 머리가 보인다. 작은 원 속의 금발 여성은 가수 레이디 가가이다.
사진 속 패션모델들은 말하자면 민폐를 끼친 것이다. 셀카 찍으려 타인에게 피해를 줬으니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비난과 훈계가 쏟아졌다.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