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대학교 인근 잔디밭서 ‘알몸 성관계’ 남녀 포착, 제 정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2 09:40
2016년 5월 12일 09시 40분
입력
2016-05-11 14:31
2016년 5월 11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해당 동영상 캡처
영국의 한 대학교 인근 잔디밭에서 훤한 대낮에 알몸으로 성행위를 즐기는 ‘정신 나간’ 커플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 카운티 돈커스터 지역 매체 프리프레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남성 A 씨는 9일 돈커스터 대학교 인근 잔디밭에서 남녀가 알몸으로 성관계를 하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해 이를 카메라로 촬영했다.
철제 담장을 사이에 두고 찍은 약 90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검은색 머리칼의 남성이 금발의 여성과 알몸으로 잔디밭에 누워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이 관계 중 담배를 피우다가 꽁초를 버리는 모습도 들어있다.
A 씨는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낚시할 장소를 찾던 중이었다. 사용이 중단된 철도교량을 건너 막다른 길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을 발견했다. 홀딱 벗은 두 사람은 주변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남녀가 일을 벌인 장소는 돈커스터 대학교 인근으로, 수백 명이 이용하는 시장과 주차장 등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였다. 또한 인근에 철로가 있어 열차 이용객들이 이를 목격했을 수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A 씨는 “그곳은 마을 바로 옆이었고, 돈커스터 대학교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였다. 내가 낚시 광이라 가끔 다섯 살짜리 딸을 데리고 낚시를 가기도 하는데, 딸과 같이 있었더라면 어쩔 뻔했나?”라며 “정말 역겨웠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사건 목격 당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A 씨는 “경찰에 신고할 걸 그랬다”며 후회했다. 영상 속 남녀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E 반발 시위’ 번지는데, 美정부 “요원 수백명 추가 파견”
경찰이 조사한 김경 PC 1대는 ‘하드’도 없는 빈통
올해 초·중·고교생 500만명 붕괴…초등 입학생은 30만명도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