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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기자, 생방송 중 총기 사고로 사망… 용의자 자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11:19
2015년 8월 27일 11시 19분
입력
2015-08-27 09:51
2015년 8월 2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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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자살’
미국 방송기자 2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자살했다.
미국 지역방송국 WBDJ는 지난 26일(한국시각) 소속기자 2명이 버지니아주 남서부에서 생방송 인터뷰 도중 갑작스러운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방송기자 앨리슨 파커(24)와 카메라기자 아담 워드(27). 이들은 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 비키 가드너와 인터뷰 중이었다. 비키 가드너도 총상을 입었지만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용의자는 같은 방송국에서 일했던 동료인 플래내건. 경찰은 그가 원한을 품고 총격을 가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총기 사건 용의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사건 발생 5시간 후인 오전 11시 30분쯤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중 경찰의 추격을 받고 결국 권총으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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