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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 중국발 성장둔화 우려에 ‘4년만에 최대 급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09:57
2015년 8월 25일 09시 57분
입력
2015-08-25 09:56
2015년 8월 25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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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뉴욕증시 급락’
뉴욕증시가 중국발 성장 둔화 우려에 또다시 급락했다.
중국에서 시작된 블랙먼데이(월요일에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것) 파동은 아시아 증시는 물론 유럽 증시까지 크게 떨어뜨렸고 뉴욕증시도 4년만에 최대 급락폭을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88.47포인트(3.58%) 떨어진 1만5871.2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대비 77.68포인트(3.94%) 하락한 1893.2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대비 179.79포인트(3.82%) 내린 4526.25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중국 금리가 크게 떨어졌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매도가 지속되며 뉴욕증시도 버티지 못하고 급락한 것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날 개장과 함께 ‘48번 규정(rule 48)’을 발동하기도 했다. 48번 규정은 금융 시장이 개장 전부터 크게 동요할 때 개장 즉시 일부 거래 규정을 완화하는 것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금융시장이 크게 오르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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