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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형 김정철, 방랑 중?…‘베이징·모스크바서 발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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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1:19
2015년 5월 22일 11시 19분
입력
2015-05-22 11:17
2015년 5월 22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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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사진 = 일본 TBS 홈페이지 캡처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북한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이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 만에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로 보이는 인물이 20일 오후 7시경(현지 시각)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철이 런던에 나타나기 전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확인되고 있어 본인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김정철은 가죽점퍼 차림으로 에릭 클랩턴의 콘서트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젊은 여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은 에릭 클랩턴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말 북한에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친형 김정철의 동향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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